지난 한 주,
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특히 심했던 것 같다... (출/퇴근길 차량도 많고...)
그래서 그런지,
주변 사람들에게 본이 아니게 짜증도 많이 냈던 것 같기도 하고...
몇일만 지나면 2011년이 끝나고...
2012년이 시작 될텐데...
아쉬움과 서운함을 잠시 접어두고...
올 한해 있었던 많은 일들을 천천히 되돌아 보고 반성할 부분은 없는지,
주변 지인들에게 서운하게 한 것은 없는지,
내 자신을 먼저 살펴 보아야 겠다...
2012년 한해 동안 좋은일 가득하게...
내가 먼저 "좋아~", "Yes~"를 외치며 상대방도 기분 좋게 만들어 보도록 하자~!
- 2011년 시작과 달리 긍정의 마인드 실천이 제대로 안된 작은호빵 씀 -